그런 영화가 좋아 영화


밍숭밍숭하게...

적당히 웃기려고 하는데 크게 웃기진 않고...

피도 안튀기고..

그러다 시덥잖게 끝나버리는 그런 영화

응..

걍 무표정하게 히죽거리면서 혼자 시간때우며 보다가

영화 끝나고 나면 아무 생각 안나는 그런 영화


한달뒤에

두달 뒤에 혹은 몇년 뒤에 생각해도

아무 기억 안나는 그런 영화


응.. 그런게 보고 싶다


우에노쥬리 나오코..

그런 영화 일거 같아.


그러니까 말야.. 일상


오빠란 말과 누나란 말은...

근본적으로 뭔가 틀린게 있어...



"오빠 노래 잘 부르네요!!!"

라고...

누가 차타고 지나가면서 외쳤는데

그냥 괜시리 기분이 좋더라..

ㅋㅋ


오빠라고 부르면 대체로 호감도가 상승한다.




하아..

내일은 집에 일찍 와서.. 이것저것 해야지.


내 꿈은 일상


1.밥벌이 할 수 있는 인디 게임 제작자.

(예아! 가능해?)

...

2.마지랑 결혼하기

...

...
밥벌이 할 수 있는 인디게임 제작자보다
훨씬 이루기 어려워보이네..=_=

킁...

3.따뜻한 나라에서 살기...

...레알..

후우..




아어... 일상


춥고 배고프다...

글구 외로워..ㅠ_ㅠ


하아.. 이거 진짜 신종플루 아니면 좋겠다..

겨울이 싫어 진짜..

...


크으.... 일상



짜증이 부글부글....


아까 그냥 왔어야 했는데

뭐한다고 거기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도무지 스스로 제어가 안돼..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생각나는대로 행동한단 말야..

아.. 짜증난다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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